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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이야기Y

 

금요일 저녁에 방송되는 궁금한이야기y에서 최근 한 디저트 가게에서 일어난 표절 시비가 발생했습니다.

바로 광주 마망케이크와 케잌아일랜드인데요. 피해를 입은 사장님이 제작진과 인터뷰를 하는데 가게에 온 손님이 사장님 지점을 내셨냐며 묻기도 했다는데요.

본방송을 못봤다면 아래에서 재방송 다시보기로 시청 바랍니다.

 

 

 

도대체 얼마나 어떻게 표절을 했는지 해당 방송을 못 본 분들은 아래를 통해 재방송 시청 바랍니다.

 

궁금한이야기y 재방송 보기

https://bit.ly/TV_FREE_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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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덮죽덮죽 사건 기억하나요? 이렇게 자영업자가 힘들게 만든 레시피와 상표 등을 제것으로 가져가는 파렴치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번에는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케잌 아일랜드라는 디저트 가게에서 일했던 사람이 카페를 차렸는데 어쩌면 그렇게 똑같이 만들었을까요?

이번 논란은 케잌 아일랜드 카페 점주의 딸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면서 확산이 되었습니다. 엄마가 분당에서 수제 케이크 카페를 하는데 10년을 고생하며 만든 케이크 레시피를 도용을 당했다고 했습니다.

마지막에 일했던 직원 나가서 똑같은 가게를 차렸는데, 며칠 전 한 손님이 와서 사장님 분점 차리셨냐며 물으면서 알게 된 것입니다.

케이크 종류부터 모든 것이 다 똑같았고 데코한 모양도 같으며 케이크 메뉴와 잘나가는 음료까지 그대로 가져다가 '엄마가 만들어주는 케이크'라는 슬로건도 그대로 쓴 것입니다.

 

엄마가 어떤 열정으로 케이크를 만들었는지 아는데 케이크 하나 만들 때 몇 개월 몇 년은 걸렸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마망 케이크 점주는 케잌 아일랜드 케이크 종류와 모양을 흡사하게 한 것은 맞고 알리지 않은 것은 실수라며 카페를 개업하려고 나온 건 절대 아니라고 했는데요. 급하게 카페를 개업하게 되면서 익숙한 것에 영향을 받았다고 변명을 했습니다.

이 사람은 케잌 아일랜드에서 1년 2개월을 일했고 지난 9월 23일 개업했는데 남편은 레시피 도용이 아니라며 아내가 집에서 직접 그 맛을 따라잡기 위해 연구하고 시행착오를 거쳤다고 주장했는데요.

 

정말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 광주 마망케이크와 케잌아일랜드의 표절 사건의 결과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이렇게 논란이 되자 이들은 케잌아일랜드와 똑같은 메뉴는 앞으로 판매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아직 해당 영상을 못 봤다면 여기서 시청 가능합니다.

 

 

궁금한이야기y 시청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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