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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진정서 탄원서
매주 토요일 방영되는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국민들의 분노를 샀던 16개월 입양아 사건을 2021년 새해 첫번째로 다뤘습니다. 아래에서 자세한 시청 방법과 정인이 진정서 쓰는 방법을 상세하게 안내드리겠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시청 방법
그것이 알고 싶다는 SBS 온에어를 통해 실시간 무료 시청을 할 수 있습니다.
아래 사이트를 참고 바랍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무료 시청
그것이 알고싶다 재방송 다시보기
본방송을 놓쳤다면 아래를 통해 다시보기 가능합니다.
그알의 경우 재방송이 없기 때문에 해당 사이트를 통해 다시보기 방법을 확인 바랍니다.
정인이 진정서 작성 방법
1월 13일이 첫 공판입니다. 아동학대 치사로 판결이 나올지, 살인죄로 판결이 날지 결정이 되는데요.
학대치사 - 최대 6~9년
살인죄 - 기본 10년~16년
일반인들이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은 오로지 진정서 밖에 없습니다.
정인이를 위한 진정서를 쓰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진정서 양식을 꼭 양식에 맞춰 프린트할 필요는 없습니다.
내용만 들어가 있으면 수기로 작성해도 됩니다.
진정서 쓰는 방법(참고)
사건번호와 본인 사인 또는 도장을 꼭 찍어야 합니다.
사건번호 2020 고합 567 (피고인명 장하영, 안성은)
가해자 엄벌에 도움이 됩니다. 프린트 하거나 자필로 위와 비슷하게 양식을 지켜서 작성 바랍니다.
우체국을 통해 준등기로 보내면 됩니다.
진정서 접수 확인 방법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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