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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동네한바퀴 당진 매실한과
매주 토요일 저녁에 방송하고 있는 김영철의 동네 한바퀴 132번째 여정은 드넓은 서해바다와 비옥한 평야 지대를 동시에 간직한 풍요의 고장인 충남 당진에서 느리게 걷지만 힘찬 삶을 보내고 있는 보석같은 동네 이웃들을 만나봅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당진 매실한과가 나오는데요. 10만그루의 매실나무에서 왕매실이 열리는데 이것으로 매실한과를 만드는 할머니들을 만납니다. 방송에서 나온 매실한과는 택배 주문도 가능하며 홈페이지도 운영 중인데요. 아래의 링크를 참고 바랍니다.
당진 매실한과 구매 바로가기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매실 할머니들은 백석올미 마을업의 행복 바이러스가 매실을 타고 전국 방방 곳곳에 퍼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하는데요. 김영철과 함께 동네 한바퀴를 통해 확인 바랍니다. 그리고 아래를 통해 택배 주문도 가능합니다.
매실한과 올미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allmeone.com/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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