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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라이브 쇼핑
목요일에 방영하는 맛남의 광장에서는 지역의 특산품과 로컬푸드를 만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독특한 레시피도 배울 수 있어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매번 라이브쇼핑을 할 때마다 완판 행진을 하고 있어서 각 지역 경제에도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일본 수출길이 막혀서 역대급 위기 상황에 놓은 완도 톳이 소개되는데요. 라이브쇼핑을 통해서 구매 가능합니다.
맛남의 광장 라이브쇼핑 구매 링크
맛남의 광장 완도 전복 구매 링크
http://bit.ly/2021taste_sbs_LIVE
맛남의 광장 재방송 다시보기
본방송을 놓친 분들은 아래에서 재방송 및 다시보기로 시청 가능합니다.
이번 72회에서는 지난해 6월 맛남의 광장을 찾아 왔었던 완도의 두 번째 시간입니다.
지난주, 원조 요정 성유리의 등장과 함께 생소한 톳을 이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개발해, 화제를 모은 SBS '맛남의 광장'. 이번 주, '맛남의 광장'에서는 성유리와 함께 완도 전복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가 공개될 예정이다.
평소 소비자들에게 고급 식재료라는 인식이 강한, 전복이 '맛남의 광장'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를 들은 백종원과 유병재는 다소 의아해하며 전복 어민을 만나기 위해 완도로 떠났다. 어민은 먼저 백종원과 유병재에게 선물용으로 판매되는 큰 전복과 달리, 가장 많이 양식이 되는 중간 사이즈 전복은 잘 팔리지 않는다며 고충을 털어놨다.
또한, 주로 식당에 판매되던 중간 사이즈 전복이 최근 외식 문화가 줄어듦과 동시에 수출길까지 막혀 상황이 더욱 어려워졌다고 말했습니다.
바다 내음 가득한 전라남도 완도 두 번째 이야기를 맛남의 광장을 통해 만나보기 바랍니다
맛남 쇼핑 라이브 구매 바로가기
http://bit.ly/2021taste_sbs_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