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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라이브 쇼핑
목요일에 방영하는 맛남의 광장에서는 지역의 특산품과 로컬푸드를 만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독특한 레시피도 배울 수 있어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매번 라이브쇼핑을 할 때마다 완판 행진을 하고 있어서 각 지역 경제에도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일본 수출길이 막혀서 역대급 위기 상황에 놓은 완도 톳이 소개되는데요. 라이브쇼핑을 통해서 구매 가능합니다.
맛남의 광장 라이브쇼핑 구매 링크
맛남의 광장 완도 톳 구매 링크
http://bit.ly/2021taste_sbs_LIVE
맛남의 광장 재방송 다시보기
본방송을 놓친 분들은 아래에서 재방송 및 다시보기로 시청 가능합니다.
이번 71회에서는 지난해 6월 맛남의 광장을 찾아 왔었던 완도의 두 번째 시간입니다. 과거에는 섬사람들의 서민 식재료로 사랑받던 톳이 점점 잊혀져 가고 있는데 일본 수출마저 막혀서 최악의 가격 폭락 사태에 놓여있다고 합니다.
완도의 톳은 바다의 불로초로 불리는데요. 몸에 좋은 영양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서 그렇게 불립니다.
시민들에게는 생소한 톳을 활용한 음식이 공개될 것 같은데요. 먼저 시민들을 만나기 전에 완도 톳 홍보를 위해 백종원은 톳 국밥과 톳 무침을 준비했습니다.
성유리는 드라마 '신들의 만찬'에서 천재 요리사 역할을 맡았다고 하며 재료 손질을 직접 했는데요. 대파를 썰었는데 반전 요리솜씨를 만날 수 있겠습니다.
백종원과 유명채는 톳이 처한 상활을 알아보러 갔는데요. 국내 톳 소비가 줄어들어 생산량의 대부분을 일본으로 수출했는데 무역 분쟁과 코로나 로 인해 수출길이 막혔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가격이 폭락했고 백종원은 국내 톳 소비 활성화를 책임지겠다고 나섰는데요
백야식당에서는 생톳을 활용한 여러 요리가 등장합니다. 성유리가 먼저 멤버들에게 '톳 골뱅이무침'을 준비했고 큰 호응을 얻었는데요 그런데 톳 골뱅이무침 레시피를 준비해 왔고 웃음을 안겼습니다
백종원은 톳 요리 3종 세트를 공개했는데요 먼저 만능 톳 조림을 만들었습니다 간단한 재료들로 순식간에 톳 조림을 만들었는데 멤버들이 맛을 보고 감탄을 했습니다 톳 조림을 활용해서 톳 주먹밥과 톳 김밥도 만들었는데요 성유리는 연신 감탄하며 먹었습니다
시민들을 위해 톳 김밥과 톳 전복 된장국을 준비했는데요 시민들의 반응은 각양각색이었습니다 아이들은 톳이 무엇인지 잘 몰랐지만 톳 김밥을 먹고 반응이 완전히 달랐는데요 남녀노소에게 모두 극찬을 받았습니다
바다 내음 가득한 전라남도 완도 첫 번째 이야기를 맛남의 광장을 통해 만나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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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t.ly/2021taste_sbs_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