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몬스터 재방송 다시보기 몇부작 류현진 다큐 tvN 온에어

코리안 몬스터 시청 안내

코리안 몬스터 재방송 다시보기 류현진 다큐

 

tvN 특집 다큐멘터리 ‘코리안 몬스터-그를 만든 시간’이 방송됩니다. '코리안 몬스터'는 메이저리거 류현진이 MLB 에이스로 올라서기까지 거쳐 온 성장과 도전의 과정을 그려낸 tvN 특집 다큐멘터리인데요.

본방송은 tvN 온에어를 이용하시고, 무료티비 다시보기를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코리안 몬스터 시청 방법

 

해당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저녁 10시 30분 방송됩니다.

10시 30분 ~ 11시50분까지 4부작으로 방영되며, 본방송 시청은 tvN 온에어를 이용 바랍니다.

 

https://bit.ly/tvN_on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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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재방송 다시보기

 

본방송을 놓치신 분들은 여기서 재방송 다시보기를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드라마 예능 재방송 다시보기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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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초미의 관심사였던 초대형 FA부터 메이저리거로서의 삶, 그리고 가족들이 말하는 인간 류현진 등 그의 모든 것을 다룰 예정입니다.

 

류현진은 지난 2019년 전 세계 야구계의 새 역사를 쓰며 명실상부 메이저리그 탑 선수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내셔널 선수들에게도 하늘의 별 따기나 다름없는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선발 투수이자 유일한 동양인 선수로 마운드에 올랐고, 시즌 평균자책점 2.32라는 압도적인 기록으로 메이저리그 방어율 1위를 차지했는데요.

 

 

뿐만 아니라 아시아인 선수 최초로 사이영상(최고 투수상) 1위표를 획득하는 등 수많은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코리안 몬스터’는 류현진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모든 것과 그 비하인드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류현진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들이 시청자를 찾아갑니다. 관전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는 초대형 메이저리거 류현진의 삶입니다. 메이저리그 8년차 류현진에게 야구팬들이 가장 기대하는 것은 지금의 폼, 컨디션 그리고 전망인데요. ‘코리안 몬스터’는 어디에서도 공개되지 않은 이 모든 것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루틴, 트레이닝 현장, 마인드 셋업 등 경기 전후 모든 애티튜드를 밀착 취재했고, 류현진의 솔직한 심정을 담은 인터뷰도 함께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25일(한국시간) 개막전에서의 아쉬운 실점과 공개되지 않은 솔직한 심정, 비하인드도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속속들이 공개될 전망입니다.

 

 

주요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지난 겨울 류현진의 FA(Free Agent, 자유 계약 선수) 이후 행보와 비하인드를 처음부터 끝까지 볼 수 있다는 점인데요.

 

 

류현진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했고, 4년 8천만 불 파격적 대우는 물론 팀 에이스 자리까지 꿰찼습니다. ‘코리안 몬스터’는 그 비하인드를 낱낱이 밝혀 시청자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줄 예정입니다.

 

 

두 번째는 새로운 구단에서 에이스로 활약하는 류현진의 모습입니다. 냉정한 메이저리그에서 류현진이 받는 실제 평가를 면밀히 취재했다는 점도 색다른 포인트입니다.

 

 

이미 그를 “팀 에이스다”라고 선언한 찰리 몬토요(Charlie Montoyo)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부터 구단주, 전 소속 구단 LA다저스 스태프, 선수 등 다양한 메이저리그 관계자들이 인터뷰에 나섰습니다.

 

그리고 국내 리그 시절부터 절친했던 김병현, 봉중근 등 지인들도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그가 처음으로 몸담았던 한화 이글스 관계자들도 나서 그의 신인 시절을 회고할 전망입니다. 그들은 절친한만큼 가감없는 평가와 에피소드를 전했다고 해 눈길을 끕니다.

 

 

1회에서는 새로운 구단에서 그가 받는 대우와 기대가 그려집니다. 블루제이스 입단식, 클럽 하우스, 라커룸 공개는 물론 팀 내 에이스로 우뚝 선 류현진까지 국내외 야구팬들의 마음을 뿌듯하게 할 이야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 플로리다에서의 스프링 트레이닝, 구질 등 다양한 데이터로 그를 메이저리그 정상에 올린 투구와 기술을 분석하며 앞으로의 전망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세 번째는 남편이자 아빠인 일상 속 류현진의 삶을 볼 수 있습니다. 지난 봄 류현진에게는 또다른 전환점이 찾아왔는데요. 바로 딸의 탄생입니다.

 

 

‘코리안 몬스터’는 아빠라는 새로운 타이틀을 단 류현진의 일상을 유쾌하게 그려내고, 산후 배우자를 직접 케어하고 육아 용품을 소독하거나, 백종원 유튜브를 보며 요리에 열심인 모습 등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류현진의 생생한 일상이 시청자를 찾아갑니다.

 

그리고 이번 다큐를 통해 류현진 2세의 모습도 공개될 예정이니 꼭 방송을 통해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배지현 아나운서와의 일상생활도 공개됩니다.

 

 

87년생 동갑내기인 부부는 평소 장난기 가득하고 밝은 에너지로 유명한데요. 첫 만남, 결혼생활 등 평소 접할 수 없었던 류현진의 전혀 색다른 일상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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