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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렙소디, 미나리 등 올 추석에도 대작 영화들이 안방극장을 장식할 예정이다.

19일 일요일에는 MBC '아이', EBS '안시성', KBS1 '미스터 주: 사라진 VIP'가 방영될 예정이다.  

20일 월요일엔 '인생은 아름다워'가 EBS 전파를 탄다. 윤여정에게 아시아 배우 최초로 오스카 여우조연상을 안긴 '미나리'도 오후 8시20분(MBC)에 편성돼 있다. KBS2 '인피니트'와 KBS1 '해어화'도 시청자들을 만난다.

추석당일인 21일 화요일은 MBC '검객', EBS '끝까지 간다', KBS1 '엑시트', MBC '담보' 등이 편성돼 있다.

연휴 마지막날인 22일 수요일에는 KBS2 '공작', tvN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SBS '자산어보'가 안방극장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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